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구단 자체 응원중계는 올 시즌에도 계속 된다.
우리카드는 다음달 3일 열리는 2026∼2027시즌 V리그 남자부 첫 경기부터 구단 자체 응원중계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2021시즌부터 진행한 우리카드 응원중계는 팬들과 함께 경기를 보며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응원하는 팬 참여형 콘텐츠다. 지난 2025~2026시즌에는 누적 시청자 158만명,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 2400명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정인영 아나운서가 응원중계 진행을 맡는다. 다년간 배구 관련 방송 진행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주요 장면을 상세히 설명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박철우 감독 공식 취임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팬 대상 오픈 트레이닝 행사 또한 진행 예정이다.
우리카드 배구단 자체 응원중계는 SOOP 플랫폼 내 ‘우리카드 공식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