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부터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강원도 내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27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에 적발된 건수는 340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약 12.3%를 차지했다.
강원경찰청은 도경찰청 주관으로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숙취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숙취운전은 명백한 음주운전으로 숙취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