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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곳곳 비…서울·인천 등 밤까지 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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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중부지방,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 전북과 경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낙엽이 쌓여 있는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낙엽이 쌓여 있는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는 이날 밤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2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1~2일)은 서해5도 5∼10㎜, 서울·인천·경기 북부 5㎜ 안팎, 경기 남부 5㎜ 안팎,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20㎜, 광주·전남 5∼4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5∼20㎜, 제주도 산지·중산간 20∼60㎜, 제주도 해안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2도, 인천 10.0도, 수원 7.7도, 춘천 5.4도, 강릉 14.1도, 청주 8.5도, 대전 7.5도, 전주 8.6도, 광주 8.9도, 제주 14.1도, 대구 7.5도, 부산 14.1도, 울산 11.1도, 창원 11.2도 등이다.

낮 기온은 10∼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