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1등급 한우 등심 8430원…안창·토시살 특수부위도 ‘반값’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8430원 이하에 살 수 있는 할인행사가 시작됐다. 양지와 불고기·국거리용 고기도 가격을 낮췄다.

 

Pixabay
Pixabay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이 열린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 1811개 판매처가 참여한다.

 

할인 대상은 1+등급부터 2등급까지 한우 등심과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용 부위다.

 

1등급 기준 100g당 판매가격은 등심 8430원, 양지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 3360원 이하다.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면 각각 30.8%, 33.1%, 31.5% 저렴하다.

 

참여업체별 정상가격과 비교한 할인율은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63%다. 실제 판매가격과 할인 폭은 업체별로 다르다.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도 매장별로 차이가 있으며 재고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통업체의 자체 할인도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메가통큰’ 행사를 연다. 이 가운데 11월 4일까지는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한다.

 

늑간살·꽃갈비살·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 등 특수부위 5종도 반값 판매 대상에 포함됐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행사카드 적용 여부와 구매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할인행사마다 기간과 적용 조건이 다른 만큼 장보기에 앞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우 행사 정보는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가격 비교 앱 ‘여기고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