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창업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등 각자의 분야를 개척해 온 청년들이 지역 후배들과 경험을 나눴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날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를 개최했다.
포럼에는 황큰별 ㈜텔로스 대표와 로컬 콘텐츠 ‘전주세끼’를 제작하는 김정재 크리에이터, 오은하 음악감독 겸 작곡가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 뛰어든 계기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성장 경험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에서 활동하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도 공유했다. 이어 창업·문화예술·콘텐츠 제작 등 관심 분야별로 모여 패널들과 진로와 지역 활동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오은하 음악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황큰별 대표의 로봇개 시연도 진행됐다. 패널들의 실제 활동을 소개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청년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전주에서도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도록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