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달 30일부터 10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2025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보존·활용하고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원 이름을 바꿨다.
개장식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주APEC기념공원 정문 일원에서 열렸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공원에 APEC 정상회의 기념관도 개관하고 기후 대응 테마 숲을 연말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APEC기념공원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로 이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무료 개방 기간 많은 분이 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