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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경북 찾은 李대통령에 국도 확장 등 각종 현안 건의

경북 울진군은 황이주 군수가 경북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3대 현안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황 군수는 지난달 31일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이 대통령을 현장에서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앞줄 왼쪽 네번째)에게 건의하는 황이주 울진군수(앞줄 왼쪽 두번째). 울진군 제공
이재명 대통령(앞줄 왼쪽 네번째)에게 건의하는 황이주 울진군수(앞줄 왼쪽 두번째). 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이 대통령이 건의안에 관심을 보였고, 특히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사업에 사업비가 얼마나 소요되는지 직접 물었다고 밝혔다.

 

앞서 황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을 만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군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