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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한강타워 등 지역 현안사업 국·시비 확보 나선다

서울 동작구가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시비 확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에 나섰다. 

 

동작구는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주먹을 쥔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주먹을 쥔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작구 제공

구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동작갑 지역위에서는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사 부지 개발사업, 기상청 서울청사 주민이용시설 조성 등을 논의했다. 동작을 지역위에서는 흑석차고지 공영주차장 조성, 청소년 종합교육센터 건립, 한강 수변 명소화 추진 등을 다뤘다.

 

구와 지역위는 협력 이들 사업에 필요한 국·시비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서울시 협의 과정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 이날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회와도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류삼영 구청장은 “지역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시비 등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