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5일 양재동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일대에서 ‘2026 서초AICT 데모데이’를 연다.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 기업 20곳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데모데이엔 전국의 73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심사를 거쳐 20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당일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해 각자의 혁신 기술을 시연하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모색한다. 또 과학 유튜버 궤도와 함께하는 AI 토크 콘서트, 기업과 투자사가 일대일로 만나는 투자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대일 투자 밋업엔 서초AICT 스타트업 1·2호 펀드 운용사 5곳 등 투자사 14곳이 참가 기업들을 만나 투자 가능성을 논의한다.
구는 관내 학생들이 AI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했다. 시교육청이 지정한 AI 중점 학교인 영동중학교의 1학년 학생들을 초청해 AI 기업 기술·제품 체험과 함께 AI 강연과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區 5일 ‘데모데이’ 20개社 참가
토크 콘서트·투자 밋업 등 진행
토크 콘서트·투자 밋업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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