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개장 앞두고 리프트 화재·비상구조 훈련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6/27시즌 동계 스키시즌 개장을 앞두고 4일 밸리 제우스리프트 하차장 일대에서 정선소방서와 함께 민․관 합동 화재진화 및 비상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리프트 운행 중 화재나 정전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고객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진화 및 비상구조 훈련 모습. 강원랜드 제공
화재진화 및 비상구조 훈련 모습. 강원랜드 제공

훈련에는 하이원리조트 레저영업팀 구조대와 보건관리팀, 정선소방서 구조대 등이 참여했다.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화 △전력 차단에 따른 리프트 비상 운전 △보조원동기∙이지세이버∙완강기를 활용한 고객 구조 △소방 구조대의 리프트 인명구조 순으로 진행하며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훈련에 앞서 보조원동기 작동법, 구조․안전장비 점검, 비상상황별 구조 절차 반복 숙달까지 사전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 완성도를 높였다.

 

훈련을 참관한 김도균 대표이사는 “동계시즌을 앞두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체계와 구조 역량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