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취약차주 100억 규모 이자 지원
KB국민은행은 대부업체를 이용 중인 금융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고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돕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크레딧 빌드업 이자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체’ 중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업체의 대출을 이용 중이면서 6개월 이상 연체가 없는 고객이다. 선정되면 1년 납부 이자의 절반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 측은 약 1만명이 이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銀, ‘찾아가는 연금컨설팅’ 서비스
신한은행은 기존 퇴직연금 방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연금컨설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을 경영성과급·퇴직금 등 목돈을 수령하는 고객과 최고경영자(CEO)·임원 등 맞춤형 종합상담이 필요한 고객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자산관리(WM) 전문가와 세무사가 찾아가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한다.
N페이, 국내 첫 ‘페이스사인’ 인증 취득
네이버페이가 국내 처음으로 생체인식 정보보호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표준인 ‘ISO/IEC 24745:2022(ISO 24745)’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인증은 민감한 생체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규정됐다. 네이버페이는 안면인식 인증·결제인 ‘페이스사인’의 생체정보 처리 체계 안전성을 검증받기 위해 이 인증을 선제적으로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