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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프로농구 30년’ 담은 기념 다큐 ‘백코트’ 선보인다

11월24일 CGV용산서 ‘백코트’ 상영…원로·현역 감독·선수 참석
출연진 특별대담·기념 세리머니 진행…팬 대표 30명 초청

한국농구연맹(KBL·총재 이수광)이 프로농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역사를 되짚는 기념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KBL은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프로농구 출범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백코트 : 30년의 시간 속으로’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가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리그 발전에 힘을 보탠 원로 농구인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사회에는 원로 농구인을 비롯해 현역 감독과 대표 선수, 구단 관계자, 스폰서 및 언론·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농구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팬들도 초청한다. KBL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 대표 30명을 모집하고, 프로농구 30년과 함께한 특별한 사연을 보낸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한다.

 

약 100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프로농구 30년을 수놓은 주요 순간과 명장면, 코트를 누빈 선수와 지도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리그의 출범부터 성장 과정까지 한국 프로농구가 쌓아온 시간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상영 이후에는 다큐멘터리 출연진과 함께하는 특별대담을 비롯해 30주년 기념 세리머니와 리셉션이 이어진다.

 

팬 대표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KB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