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브랜드 간 협업과 유통 플랫폼을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미국 클래식 패션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의 2026년 가을·겨울(FW) 협업 컬렉션을 단독 선발매한다.
이번 협업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아메리칸 클래식과 밀리터리 스타일을 결합해 두 브랜드가 쌓아온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브룩스브라더스의 상징적인 엠블럼과 스포츠웨어 그래픽에 이스트로그의 밀리터리 아카이브와 구조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대표 제품은 자수와 빈티지 그래픽이 특징인 'MA-1 플라이트 재킷', 밀리터리 M-48 파카에서 영감을 얻은 ‘모디파이드 피시테일 코트’, ‘윈드스톰 다운 파카'
패션업계가 브랜드 간 협업과 유통 플랫폼을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미국 클래식 패션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의 2026년 가을·겨울(FW) 협업 컬렉션을 단독 선발매한다.
이번 협업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아메리칸 클래식과 밀리터리 스타일을 결합해 두 브랜드가 쌓아온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브룩스브라더스의 상징적인 엠블럼과 스포츠웨어 그래픽에 이스트로그의 밀리터리 아카이브와 구조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대표 제품은 자수와 빈티지 그래픽이 특징인 'MA-1 플라이트 재킷', 밀리터리 M-48 파카에서 영감을 얻은 ‘모디파이드 피시테일 코트’, ‘윈드스톰 다운 파카’ 등이다.
무신사 엠프티는 5일부터 11일까지 성수 매장에서 협업 컬렉션 8종을 선보인다. 협업 의류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브룩스브라더스 볼캡을 증정하며, 브룩스브라더스 2026년 FW 정규 상품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일부터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도 판매한다.
W컨셉은 오는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협업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팝업스토어에는 체리엑스엑스, 쿼드쎄라, 스킨1004, 멜릭서, 베이지크, 미인실록 등 스킨케어 중심의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장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W컨셉 글로벌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배치했다.
W컨셉이 호주 시장에 주목한 배경에는 현지 K-뷰티 수요 증가가 있다. W컨셉 글로벌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호주 시장의 스킨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W컨셉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브랜드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도 국내 판매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테무가 지난 8월 국내 판매자 1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가 입점 후 사업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판매량 및 매출 증가를 꼽은 응답은 58%, 신규 고객층 확보는 47%였다.
테무는 2025년 5월 국내 판매자를 위한 ‘로컬 셀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6%는 입점 기간이 6개월 이하였으며, 60%는 전담 계정 매니저의 직접 지원을 가장 만족스러운 요소로 꼽았다.
쉬인은 제품 안전과 판매자 규정 준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국제 시험·검사·인증기관 UL 솔루션즈와 함께 지난달 27일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를 대상으로 보조 배터리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기준 및 국가별 유통 요건을 교육했다.
앞서 지난 8월 의료기기 관련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 협력이다. 쉬인은 최근 6개월간 UL 솔루션즈와 SGS, 인터텍, 뷰로베리타스 등 국제 시험·검사·인증기관과 약 20회의 규정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등이다.
무신사 엠프티는 5일부터 11일까지 성수 매장에서 협업 컬렉션 8종을 선보인다. 협업 의류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브룩스브라더스 볼캡을 증정하며, 브룩스브라더스 2026년 FW 정규 상품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일부터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도 판매한다.
W컨셉은 오는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협업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팝업스토어에는 체리엑스엑스, 쿼드쎄라, 스킨1004, 멜릭서, 베이지크, 미인실록 등 스킨케어 중심의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장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W컨셉 글로벌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배치했다.
W컨셉이 호주 시장에 주목한 배경에는 현지 K-뷰티 수요 증가가 있다. W컨셉 글로벌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호주 시장의 스킨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W컨셉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브랜드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도 국내 판매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테무가 지난 8월 국내 판매자 1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가 입점 후 사업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판매량 및 매출 증가를 꼽은 응답은 58%, 신규 고객층 확보는 47%였다.
테무는 2025년 5월 국내 판매자를 위한 '로컬 셀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6%는 입점 기간이 6개월 이하였으며, 60%는 전담 계정 매니저의 직접 지원을 가장 만족스러운 요소로 꼽았다.
쉬인은 제품 안전과 판매자 규정 준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국제 시험·검사·인증기관 UL 솔루션즈와 함께 지난달 27일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를 대상으로 보조 배터리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기준 및 국가별 유통 요건을 교육했다.
앞서 지난 8월 의료기기 관련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 협력이다. 쉬인은 최근 6개월간 UL 솔루션즈와 SGS, 인터텍, 뷰로베리타스 등 국제 시험·검사·인증기관과 약 20회의 규정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