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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 밀착 지도 결실…영남대 로스쿨, 법조인 24명 대거 배출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명문 로스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남대 로스쿨은 올해 법조인 24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신규 검사 11명과 경력 검사 3명, 재판연구원(로클럭) 9명, 법관 1명이다. 법조인 배출이 높은 이유는 교수진 밀착 지도와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의 영향으로 영남대는 분석했다.

정기적인 진단 평가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고 지도교수 상담과 개별 학습 지도를 연계해 학생별 취약 분야를 보완했다. 여기에 판사·검사 출신 실무 교수와 현직 법조인들의 실무 교육, 법정 실무 과목 첨삭 지도 등도 검사·로클럭을 비롯한 법조인 임용 성과를 높였다. 

 

영남대 로스쿨은 2023년 제3주기 로스쿨 평가에서는 운영과 교육의 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평가도 획득했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법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