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김용판 구청장이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봉경관에서 사회과학대학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이 되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계명대 사회과학대학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공직 선배로서의 삶의 지혜를 나누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구청장은 오랜 공직 여정과 행정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풀어내며, 청년들이 갖춰야 할 삶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목표가 있는 사람은 성실하고,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라며 인생에서 명확한 목표와 꿈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편,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사회도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청년 여러분이 자신만의 꿈과 철학을 가지고 당당히 도전하며, 함께하는 삶 속에서 더 큰 행복과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