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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여유와 휴식 선사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에서 열린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가족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에서 열린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가족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에서 열리고 있는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뜨개용품으로 장식된 강천섬 로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에서 열리고 있는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뜨개용품으로 장식된 강천섬 로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뜨개질을 하고 있다.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뜨개질을 하고 있다.
5일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가족이 오리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5일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가족이 오리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5일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뜨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5일 '강천섬 느림랜드'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뜨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5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에서 열리고 있는 '강천섬 느림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강천섬 느림랜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 피크닉과 뜨개질 등 이색적인 여가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바쁜 일상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기보다 머무는 시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일상의 속도에서 벗어나 느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강천섬의 자연을 배경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늦가을을 즐기며 잠시나마 여유를 찾았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