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김종철(56) 경찰청 차장이 지명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6일 오후 1시30분 임시회의를 열고 김 차장에 대한 임명제청 동의안을 심의한다.
김 차장은 이날 회의 참석에 앞서 만난 취재진에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고 우려의 목소리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엄중한 시기 지명에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청장 후보자로서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