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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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클럽-인 더 베드룸]유뷰녀와 불륜 아들 시체로

입력 : 2007-07-07 16:13:00
수정 : 2007-07-0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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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클럽―인 더 베드룸’〈SBS 9일 오전 1시5분〉 폭력이 얼마나 많은 것을 앗아가는지 섬세하게 그린 수작. 톰 윌킨슨, 시시 스페이섹 등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가 볼 만하다. 의사 매트와 음악교사 루스 부부는 곧 대학에 입학할 아들 프랭크와 함께 안락한 삶을 살고 있다. 한 가지 걸리는 것은 프랭크가 남편과 별거 중인 유부녀 나탈리와 사랑에 빠진 것. 점잖은 부부가 아들의 일탈을 염려하는 와중에 나탈리의 남편 리처드와 프랭크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고 프랭크는 시체로 발견되는데…. 2001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