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추기경은 순교자 집안의 5남3녀 중 막내로 대구 남산동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 김영석(요셉)과 모친 서중화(마르티나)는 이곳을 포함해 여러 군데를 옮겨 다니며 옹기 장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추기경은 이 신학교의 예비과에 1933년 진학해 성직자 길로 첫 발을 내디뎠다.
계산성당은 대구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주교를 두고있는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으로, 김 추기경은 서울대교구로 옮기기 전 대구대교구에서 대주교 비서신부 등을 맡기도 했다.
이 사진을 소장해온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은 "계산성당의 원형을 보여주는 컬러 사진은 처음 일반에 소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