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결혼 11년차 샘 해밍턴♥정유미 화끈한 입담 화제.. “부부관계 1년에 1번”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정유미(사진)가 부부관계 횟수를 언급하는 등 결혼 11년차의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EP.17 해밍턴 부부의 실체 “연기는 이제 그만!” 샘해밍턴X정유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첫번째 부부 테스트에서 60점대 점수를 맞았던 부부는 다시 테스트를 통해 부부 생활을 살펴보기로 했다.

 

‘결혼에 있어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하냐’는 질문을 받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답을 골랐다. 샘해밍턴은 ‘매우 중요하다’, 정유미는 ‘그냥 그렇다’를 각각 택했다.

 

정유미는 “사실 5번(육체적 관계보다 정신적 관계가 더 중요)이었다”고 했다. 샘해밍턴은 “나도 정신적으로 안맞으면 결혼 자체가 힘든 것 같다. 썸타는건 몰라도 결혼상대론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특히 정유미는 부부관계 빈도에 대한 문항에 답하면서 선택지에 불만을 표시하며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누가 이렇게 (자주) 하냐. ‘1년에 한 번’ 추가해 달라”고 요구했고, ‘눈 맞을 때마다’라는 문항을 접하고는 “무슨 개도 아니고”라고 황당해했다. 샘 해밍턴은 “개도 그렇게 안한다. 무슨 개가 그렇게 하냐”고 거들었다. 결국 정유미는 “5번(2주에 한 번)으로 하겠다. 제일 긴 걸로”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샘 해밍턴 역시 “애들한테 맞추고 있다”며 “해야할 게 얼마나 많은데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10일에 한 번이면 괜찮은데 4번(일주일에 한번)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총 20개의 문항을 모두 답한 두 사람은 이전 점수인 60점대보다는 높은 80점대를 예상했지만, 이번에도 60점대 점수를 받고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점수를 들은 정유미는 “또 쇼윈도 부부야? 사실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샘해밍턴과 정유미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