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황제'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2.러시아)가 29일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종합격투기 M-1 챌린지서울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이달 말 방한한다고 M-1 한국 내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브이큐브홀딩스가 19일 밝혔다.
표도르는 경기 하루 전날 국내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일에는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또 서울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 슈퍼파이트에서 세 경기를 해설한다고 브이큐브홀딩스는 전했다.
2006년 1월 러시아 전통무술인 삼보 홍보 차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표도르는 이후 격투기 시범과 팬 사인회, 광고촬영 등으로 이미 세 차례 방한했다.
<연합>
8월 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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