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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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반크'에 내년 5천만원 지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대한 내년도 예산삭감 논란과 관련, 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지난해보다 2천만원 늘어난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 8월 개소한 독도 관련 전담 연구기관인 독도연구소에 내년 사업예산으로 총 5억1천300만원을 책정했으며 이 중에 반크를 비롯한 시민단체 지원 예산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반크가 전개하고 있는 독도 및 동해 표기 오류 시정 등의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독도연구소와 반크가 업무협정(MOU)도 체결하기로 했다.

`예산삭감' 논란과 관련해 교과부 관계자는 "지원을 중단하려 한 게 아니라 지원 창구가 지난해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이었으나 올해 독도연구소로 바뀌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