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는 ‘메타볼릭 신드롬(내장지방 증후군)’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 후생성이 뱃살을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지난해부터 일명 ‘몸꽝 없애기’ 운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뱃살은 외관뿐 아니라 건강을 해쳐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내장기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내장지방은 당뇨, 고지혈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어서 대부분 뱃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문제는 직장인들의 경우 잦은 술자리와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식습관 등으로 뱃살이 늘기 쉽다는 것.
전문가들은 시간이나 의지부족 등으로 여건상 뱃살을 빼기가 힘들다면 방치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다.
뱃살을 빼는 치료로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울트라젯 지방흡입술과 아디포 지방융해술의 병행하는 방식이다.
순천광주지방흡입 전문 미소클리닉 황태호 원장은 “복부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울트라젯 지방흡입술과 아디포 지방융해술을 병용해 치료한 결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뱃살을 빼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에게 이 두 가지 치료법을 병행한 방식은 최적의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두툼한 뱃살, 지방흡입술과 지방융해술을 병행해 시너지 효과 증대시켜
울트라젯 지방흡입술 = 울트라젯 지방흡입술은 초음파를 이용해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는 국소마취를 하고 지방융해레이저를 쬐어 지방을 부드럽게 만든 후 이어 지방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이다.
이 시술은 기존 지방흡입술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술 후 혈관손상이나 출혈, 멍 등 부작용을 최소화했고 특히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에 영향을 미쳐 시술 후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드물다.
또한 이 시술법은 복부나 옆구리, 등, 팔, 허벅지 등 부분비만에 효과적이며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도 빨라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디포 지방융해술 = 아디포 지방융해술은 고주파 전용 크림을 신체부위에 바른 후 높은 열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비수술적 방법이다.
대표적인 특징은 내장지방뿐 아니라 피하지방까지 연소하며 1회 시술부터 즉각적으로 사이즈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부가 탄탄하게 재생되고 튼살 부위의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 치료법은 울트라젯 지방흡입술과 병행할 경우, 지방감소와 피부탄력 회복에 극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황태호 원장은 “울트라젯 지방흡입술과 아디포 지방융해술을 병행하면 뱃살이 제거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복부비만을 비교적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며 “뱃살제거에 뛰어날 뿐 아니라 시술 후에 요요현상이 극히 드물다는 점도 환자들이 큰 만족을 표시해오고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