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사용후 핵연료 처리방법을 논의할 공론화위원회가 이르면 내달 출범한다.
21일 지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그간 출범이 지연된 공론화위원회를 내달 공식 발족, 핵연료 관리방법을 논의할 공론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핵연료 관리 방법' 공론화위 내달 출범
기사입력 2009-06-22 14:53:37
기사수정 2009-06-22 1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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