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음식쓰레기 처리 전산화
서울 영등포구는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부터 비용처리까지 현장에서 한꺼번에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거점수거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RFID(IC칩을 내장해 무선으로 정보를 관리하는 차세대 인식기술)기반의 첨단기술 수거방식으로 배출되는 쓰레기 수거량을 데이터화함으로써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음식물량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부과되고, 전자카드로 결제가 이뤄져 비용 결제와 징수도 용이하다.
강남, ‘온종일 학교’ 7곳 추가운영
서울 강남구는 학교수업이 끝난 뒤에도 오후 9시까지 학생을 돌보는 온종일학교 7곳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강남구는 지난해 5월부터 개포초등학교 등 7곳에 온종일학교를 열고 있으며, 다음달 봉은초등학교 등 7개교에 온종일학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강남구는 관내 30개 초등학교의 절반에 가까운 총 14개 초등학교에서 온종일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온종일학교는 월 12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서초, 절전 암행어사제 시행
서울 서초구는 청사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에너지 낭비요소를 찾아 해결책을 마련하는 절전 암행어사제를 시행한다. 총무팀장을 단장으로 전기실과 기관실, 통신실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암행반은 매일 구 청사를 다니며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여부와 점심시간 조명끄기, 퇴근 후 보안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청사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선 청사 내 모든 조명기기를 형광등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발광다이오드) 등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여기에 드는 총 3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2억원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받는다.
노원, 도서관 개관 4주년 음악회
서울 노원구는 10일 오후 3시 상계동 노원정보도서관에서 개관 4주년 기념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 도서관은 이날부터 야간대출 서비스와 다른 도서관 카드 등록 서비스도 시작한다. 2006년 문을 연 도서관은 등록 회원 7만여명에 12만권 이상의 도서 자료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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