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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출산 후 17kg 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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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급의 '스포츠 클라이밍' 실력 선보여

[세계닷컴] 출산 후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이승연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0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프로그램 '토크&시티 시즌4'에서 "체중 감량의 일등공신은 '스포츠 클라이밍'이었다"라고 밝혔다.
 
일명 '암벽 타기'로 알려진 '스포츠 클라이밍'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다이어트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운동이다. 특히 이서진, 지진희, 유지태 등 몸짱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승연은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의 '스포츠 클라이밍' 실력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산 후 우연히 '스포츠 클라이밍'을 알게 됐는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매력적인 운동이라 푹 빠지게 됐다"며 "체중 감량은 물론 탄력 있는 몸매까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지녔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스포츠 클라이밍'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지진희가 깜짝 출연해 즐거움을 더했다. 지진희는 "드라마 촬영 틈틈이 클라이밍 자세를 연습할 정도로 이 운동에 매진 중"이라며 "전신 운동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3,40대 여성들에게 유용한 최신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달하고 트렌드 가이드 프로그램인 '토크&시티'는 터줏대감 이승연과 김효진, 우종완이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를 벌인다. 오는 10일 밤 12시 방송된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