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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5월 품절남 된다…통역가 이윤진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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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배우 이범수(41)가 14세 연하의 국제 통역가 이윤진(27) 씨와 오는 5월 결혼한다. 

이범수는 2년 간 교제해 온 이윤진 씨와 오는 5월22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 이윤진 씨는 춘천 MBC 아나운서와 O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으로, 가수 비의 영어 지도를 한 이색 경력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수업을 위해 약 2년 전 첫 만남을 가졌다. 배우로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 이범수는 영어 선생님을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9월 공식 열애 사실을 알렸다.

지난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이범수는 '신장개업', '슈퍼스타 감사용', '오! 브라더스', '킹콩을 들다' 등의 영화와 드라마 '온에어', '외과의사 봉달희'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사랑 받아 왔다. 

/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