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큰 시련을 겪고 라디오 DJ로 방송 복귀한 방송인 정선희가 13일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를 통해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정선희는 방송을 통해 솔직히 공개하지 못했던 DJ 히스토리와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솔직히 전할 예정이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Mnet '엠넷 라디오'의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가 라디오를 포맷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이 될 듯 싶어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씨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지금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녀에게는 쉽지 않았을 텐데 감사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선희는 2008년 5월 22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던 중 연이은 악재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다 지난 2009년 4월 13일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 FM’을 통해 컴백했다.
해당 방송은 13일 오후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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