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참가한 것은 조선 당과 정부가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조선노동당 창건 65돌이 되는 올해에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후 주석과 김 상임위원장의 면담에는 북측에서 오수용 내각 부총리와 김성기 외무성 부상, 최병관 중국 주재 북한대사가, 중국측에서는 위정성(兪正聲) 상하이시 당서기, 링지화(令計劃)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왕후닝(王호<水+扈>寧) 당중앙정책연구실 주임,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 천스쥐(陳世炬) 주석판공실 주임, 우하이룽(吳海龍) 외교부 부장조리 등이 배석했다.
엑스포 사상 처음으로 공식 참가를 결정한 북한은 한국관과 100m가량 떨어진 곳의 1천㎡ 부지 위에 중국이 건설해 제공한 임대관에서 `평양의 도시발전'이라는 주제로 북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