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이주민 여성농업인 교육, 농촌체험마을 지도자 양성 교육 등 모두 97차례의 교육을 통해 전문농어업 인력 347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올 하반기에 농촌마을 주민 875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개발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도농 교류 확대, 외국인 유치 체험마을 조성 등의 교육을 통해 980명의 전문인력을 배양할 방침이다.
앞서 올 상반기에는 농어민 750명을 대상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사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에 필요한 교육을 한데 이어 한국인과 결혼 뒤 농촌에 살고 있는 이민여성 781명을 상대로 농촌정착 지원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농어촌지역개발 및 도농교류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농어업인을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2만686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전문 농어업인 육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혁 기자 nex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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