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놀이터서 학생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놀이터에 있는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광주 모 중학교 교사 김모(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 55분께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가 광주 북구 용봉동 모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 있던 서모(19)씨 등 대학생 4명의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고교생인 줄 알고 집에 들어가라며 훈계하는 차원에서 꿀밤을 때리기만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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