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9시51분쯤 한강 광진교 남단에서 한모(72)씨가 한강에 뛰어들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건져 올렸지만 숨졌다.
경찰은 "한씨가 다리 위 인도에 있는 벤치에서 캔맥주를 마시다 갑자기 한강으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유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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