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차승원은 오는 24일 도쿄의 티아라 코토(Tiara)에서 열리는 첫 팬미팅 '차승원 First Event'를 개최한다.
지난해 김선아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시티홀' 등이 일본에서 방영되면서 팬층이 형성된 차승원은 지난달 영화 '시크릿'이 일본에서 개봉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차승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방영에 앞서 열리게 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차승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팬 미팅은 그간 차승원의 방문을 기다려 왔던 많은 일본의 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색다른 못브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차승원은 SBS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촬영 일정 소화하고 으며 고난이도 액션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운동과 액션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자이언트' 후속으로 12월 방영된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