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35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서 공장부지 암벽 발파작업 중 파편이 튀면서 작업 근로자 김모(41)씨가 다리에 돌을 맞아 상처를 입었다.
또 주먹 크기의 파편이 50~100m까지 날아가면서 인근 공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 30여대의 창문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현장의 발파작업을 중지시키고 책임자 등을 상대로 방호벽 부실 등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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