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류현진은 홍수아를 '마누라'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홍수아는 최근 일본 전지훈련 중인 류현진에게 자주 국제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으며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의 구단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며 "김태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고, 서로 연락하는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라고 하더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홍수아 측 역시 "류현진과는 친남매 같은 사이다. 단둘이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주변에서 다들 좋은 만남을 가지라고 부추긴다.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이라고 밝혀 연인으로 진전 가능성을 암시했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출연하고 있고, 류현진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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