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브랜드 프로스펙스가 1일 서울 용산 LS타워에서 러닝화 '프로스펙스 R' 출시를 기념해 전문 트레이너가 러닝 시 발목 꺾임을 제어해주는 러닝화 R의 기능과 올바른 러닝 자세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개념 러닝화 프로스펙스R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러닝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발목이나무릎부상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 이러한 부상은 러닝시 발생하는 과도한 내전현상(착지시 발이 안쪽으로 꺾이는 현상)에 의한 것인데, 기존의 러닝화는 이 같은 과도한 내전현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충분치 못했다. 부상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과도한 내전현상을 기존의 러닝화가 충분히 방지해주지 못했다는 점에 착안해, 과도한 내전현상을 방지해주는 신개념 러닝화 R 시리즈를 출시했다.
기존의 러닝화는 발아치(발의 움푹 패인 부분) 밑부분만 지지해 주는 반면, 프로스펙스 R 시리즈는 발아치 밑부분에 고경도의 사출물을 적용하여 밑부분을 지지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내전현상이 시작되는 발아치 측면에 그물모양의 지지설계로 측면까지 지지해주는 3D 입체 설계를 했다. 가격은 139,000원.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