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계열 극동방송의 신임 사장에 민산웅(66)씨가 다음 달 1일 취임한다고 극동방송이 16일 밝혔다.
민 신임 사장은 한양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기독교방송(CBS)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1976년 극동방송으로 옮겨 편성국장, 대전지사장, 전무이사, 부사장, 상임 고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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