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의 F4 입력 : 2011-11-02 10:25:05 수정 : 2011-11-02 10:25:05 구글 네이버 유튜브 스포츠계의 F4가 그라운드 밖의 신사로 변신했다. 스포츠조선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된 ‘어퍼컷’이 1일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의 스포츠 스타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은 니나리치맨 수트를 입고 신사로 변신한 스포츠계의 F4. 왼쪽부터 농구선수 김태술, 축구선수 임상협, 야구선수 심수창, 배구선수 한선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양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