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일 “(컴퓨터)게임은 공해적 측면도 있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게임의 부작용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한무역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1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겸 포스트 무역 1조달러 전략회의에서 “밤새 게임하다 나와서 현실과 착각하고 옆에 있는 사람 찌르는 일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청중 기자
MB, 비상경제회의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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