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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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시·도 본부장 임명

7일 서울 마포구 도원빌딩에서 열린 ‘강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광역시·도 본부장 임명식에서 문국진 공동의장(통일그룹 회장·두 번째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윤정로 회장(〃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제력·국방력을 갖춘 강한 한국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각계 지도자들의 모임으로 다음달 7일 공식 출범한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