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신화(사진)의 컴백 콘서트가 20000석 완전 매진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이를 입증했다.
2008년 10주년 공연 이후 4년 만에 컴백하는 신화는 그룹 결성 14주년 기념일에 맞춰 공연으로 팬들과 재회한다.
15일 멤버 6명이 공동 주주로 설립한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신화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 접속자가 너무 몰려 서버진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뤄 예매시작 40분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매출만으로 2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파크 예매차트 일간, 주간, 월간, 연간 1위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낳았다.
공연 예매 결과를 전해들은 신화 멤버들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멤버이자 신화컴퍼니의 대표이사인 에릭은 “4년 만의 신화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해준 팬들이 너무 고맙다. 뒤에서 고생하고 있는 신화컴퍼니, 오픈월드,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웍스컴퍼니, 티오피 미디어의 멤버 소속사 스태프, 그리고 공연주최사인 CJE&M도 감사드린다.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더욱 멋진 무대를 선물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신화의 14주년 컴백콘서트 ‘더 리턴’은 다음달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