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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이 귀가 女 집따라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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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이 집으로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 창문으로 침입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7일 집으로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 창문을 통해 침입해 성폭행 A(20)씨를 성폭행 혐의로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초 오전 7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길가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B(26)씨를 따라간 후 창문을 통해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인근에 설치된 CCTV화면 분석과 지문 등을 대조해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