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기간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의 패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5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나꼼수' 진행자 김어준 씨는 "4·11 총선 기간의 활동은 평소의 소신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며 "제가 한 일은 그런 정신에 부합한다" 고 덧붙였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