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가운데)이 20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중소기업청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국립 멘텡 제1 초등학교의 ‘한국형 졸업식’을 마친 뒤 인도네시아 전통복장을 입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졸업식에는 학생들의 합창으로 한국의 졸업식 노래와 고향의 봄이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는 이 회장이 2010년 인도네시아에 한국 동요 등이 담긴 디지털피아노 1만대와 교육용 칠판 3만개를 기증한 데 대한 보은의 뜻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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