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가 ‘별명’을 뽑는 오디션을 실시한다. 온라인을 통해 1차 선정된 후보작 10점 가운데 오는 10월부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당선작을 발표한다.
현대차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이 응모한 ‘아반떼 닉네임 오디션’을 통해 총 1만9000여명의 네티즌이 다양하고 기발한 애칭을 응모했으며 다음달 왕중왕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의 대상 1명에게는 현대차 아반떼가 상품으로 주어지며 우수상 2명에게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장려상 7명에게는 런닝화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들 가운데 61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음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의 애칭을 모집하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반떼의 애칭을 지어주는 이벤트로 아반떼의 이미자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 예선을 거쳐 10위권에 오른 별명은 ‘아반떼 피버’, ‘아반떼 에비뉴’, ‘아반떼 레베’, ’아반떼 로드나이트’, ‘아반떼 시티즌’, ‘아반떼 인크레더블’, ‘아반떼 이글’, ‘아반떼 위니’, ‘아반떼 휴니크’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