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쉐보레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의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티저 영상이다. 22일 한국GM에 따르면 영상 속 말리부는 인천 연안부두 컨테이너 집하장에 놓였고 곧 말리부 차량 위에는 대형 콘테이너들이 쌓아 올려졌다. 예고편으로 공개된 18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이번 테스트의 규모나 방식을 맛보기 식으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 실험에 앞서 한국GM은 지난해 11월 말 1.5t에 이르는 쇠공을 말리부 측면에 강타하는 측면직각 충돌시험을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만에 조회수 1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티징 영상은 다음 팟(http://tvpot.daum.net/v/v30b6LWRoLNo7ztVo5sn2U2) 등 포털사이트, 동영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동 기자 kido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