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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공백기 주진모, '홀인원'으로 상금 50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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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 캡처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 캡처

배우 주진모가 2020년 사생활 유출 논란으로 오랜 공백기를 갖던 중, 또 한 번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달 31일 홍인규 골프 TV 유튜브 채널에는 '변기수 골프 TV 이후 또 홀인원하는 배우 주진모'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주진모는 홀인원을 치고 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보였고, 주변에서는 "이게 말이 돼?", "또 들어갔다고?"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진모는 이번 홀인원으로 상금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 캡처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 캡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민혜연 인스타그램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 또 홀인원 해버렸어요. 이번에는 홍인규TV에서 장가계를 가서!!!"라는 글과 함께 중국어로 적힌 홀인원 증명서와 선물로 받은듯한 중국 술 사진을 게시하며 남편의 홀인원을 축하했다.   

 

'홀인원'은 각 홀의 첫 번째 샷인 티 샷(Tee Shot)으로 볼을 한 번에 홀에 넣는 것을 의미하며,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놀랍게도 주진모의 홀인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튜브 채널 '변기수골프TV' 캡처
유튜브 채널 '변기수골프TV' 캡처
유튜브 채널 '변기수골프TV' 캡처
유튜브 채널 '변기수골프TV' 캡처

주진모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변기수골프TV'의 '2700만원 롤렉스 청콤, 진짜 가져가버리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해, 7번 홀에서 9번 아이언 골프채를 휘두르며 날린 샷으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당시 주진모는 경품으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 사의 인기 모델인 '서브마리너 청콤'을 수령으며, 해당 제품의 공식 판매가는 2700∼2800만 원 선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하지만 2020년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사건으로 지인들과 나눈 사적 대화가가 유출되면서 그는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이나 골프 관련 컨텐츠에서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