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사람은 '태연'…보는 사람은 '아찔' 기사입력 2013-04-05 15:54:23 기사수정 2013-04-05 15:54: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파라과이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갈란티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갈란티는 가슴을 한껏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쳐다보는 쪽이 민망할 정도로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스플래쉬닷컴)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황현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