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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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사람은 '태연'…보는 사람은 '아찔'

파라과이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갈란티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갈란티는 가슴을 한껏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쳐다보는 쪽이 민망할 정도로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스플래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