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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3창업사업화지원 ‘창업선도대학’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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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부터 시작된 ‘2013 창업선도대학 창업사업화지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부터 일반형과 입소형이 구분되어 운영됨에 따라 사업참여희망자들의 궁금증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일반형과 입소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창업활동비 지급, 입소공간 제공, 전용교육 의무 이수, 책임멘토링제도의 유무다.

동국대학교는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일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형이 가진 장점인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하면서도 입소형만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도입하여 운용할 계획이다.

이는 일반형을 선택하자니 공간, 멘토링 등 입소형에 비해 지원혜택이 부족하고, 입소형을 선택하자니 150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이수시간과 주 3일 이상(1일 평균 4시간 이상) 상주해야 하는 등의 각종 의무사항들이 다소 부담스러웠던 참여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공용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희망 시 여러 우대사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자체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기술창업자의 기초적인 창업교육과 기업가정신 교육은 물론 앱 특화교육과정까지 개설하여 창업자의 선택의 폭은 넓히고, 이수시간의 부담은 낮추었다. 또한 자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희망하는 기술창업자 누구나 멘토링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동국대학교 멘토단은 이그나잇스파크 최환진 대표(비즈니스 모델링), 서밋파트너스 배인탁 대표(엔젤투자 유치),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초기단계 투자 유치), 동국기술지주회사 이재환 대표(성장관리),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영달 교수(글로벌 진출 및 M&A) 외 ICT, CT, Bio-Medical, Fine Foods 산업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 주기 창업지원 시스템(D-CAPS™:Dongguk Collarborative Acceleration Programs for Startups)을 도입하고 ‘One-Stop Startup’을 위한 ECUVEST™시스템(Education-Incubating-Investment)을 일괄 지원하는 동국대학교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술창업자는 오는 17일 15시까지 ‘창업지원 온라인 관리시스템(startbiz.changupnet.go.kr/jiwon)’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업 관련하여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기술창업자는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으로 전화하거나 방문상담(서울시 중구 필동2가 충무로영상센터 802호)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