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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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상속녀' 아찔한 전신누드

'재벌 상속녀'로 유명한 모델 타마라 에클레스톤의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 사진이 화제다.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나선 에클레스톤은 크리스탈로 꾸며진 토끼 로고 위에 거대한 다이아몬드로 신체 부위를 가린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클레스톤은 자동차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억만장자 베르니 에클레스톤의 딸이며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억만장자 상속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플레이보이 페이스북)